애플에서 맥북 및 맥북 프로의 키보드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 수리를 결정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은 2015년 부터 2017년까지 출시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시리즈와 2016년과 2017년 출시된 13인치와 15인치 맥북 프로 시리즈의 총 9종이다.
이들 제품은 중복 입력 또는 미표시 처럼 키를 누를 때마다 반응이 제각각인 문제가 보고되어 왔으며, 관련 내용으로 이미 유상 서비스를 받은 경우 애플 지원을 통해 서비스 비용을 환불해준다.
한편, 이들 맥북 시리즈에 도입된 '버터플라이(butterfly)' 메카니즘 키보드 문제와 관련해 올해 5월과 6월 사이에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맥븍과 맥북 프로의 키보드 문제와 관련한 무상 수리 서비스는 판매일로부터 4년간 적용된다.
맥북/ 맥북 프로의 키보드 무상 수리 관련 세부 내용은 애플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