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서피스(Surface) 제품군 드라이버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개시한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The Verge)의 수석기자 톰 워렌(Tom Warren)은 트위터에서 서피스북 2와 서피스 시스템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왔고 신규 인텔 드라이버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그리고 해당 트윗에는 OnMSFT의 기자 아비쉑 백시(Abhishek Baxi)가 자신의 서피스 프로에 업데이트가 설치 되었다고 답글을 남겨서 단순히 목록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확인하였다.
MS는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을 서피스 제품군 웹페이지에 아직 추가하지 않았는데 이미 업데이트를 설치한 사람들이 있으므로 조만간 관련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MS는 4월 30일 윈도우 10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하였는데 해당 업데이트를 설치한 이후 코타나와 구글 크롬 등 특정한 응용 프로그램이 대기 상태를 유지하거나 오작동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시스템이 불안정해져서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PC 사용자에게는 5월에 그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가 제공 되었는데 서피스 제품군은 이제 해당 업데이트가 제공 된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현재 서피스 제품 사용 시 문제가 있다면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해 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