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다음달 공식 발표될 것이란 루머가 떴다.
인텔의 스펙터 대응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정보를 통해 9000번대 CPU의 존재가 확인되었으며, 추가 유출 정보에 따르면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8세대 커피레이크의 리프레시 버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pc builders club은 유통 라인쪽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제품의 시장 등장 시기가 8월 초로 잡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측에서는 이미 300시리즈 메인보드의 인텔 차세대 CPU 지원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공개 중인 만큼 완전 루머로만 치부하긴 어려운 소식이지만, 판매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현재 유출된 정보를 통해 공식 확인된 인텔 9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코어 i5와 코어 i3 시리즈이며, 코어 구조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와 동일한 6코어/ 6스레드와 4코어/ 4스레드 구성이다. 아직 9000 시리즈의 코어 i7 제품군 정보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중 최상위 모델은 8코어 16스레드의 코어 i9-9900K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pc builders club측 소식통은 이미 6코어 샘플을 받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샘플들이 의 제품들이 5.5GHz 오버클럭을 달성해 아이비브릿지 부터 적용된 서멀그리스 대신 샌디브릿지까지 적용되어온 솔더링으로의 회귀 가능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