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에서 윈도우 7과 DDR3 메모리 지원 H310 칩셋 메인보드를 내놓는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컬러풀의 C.H310M-E D3 V20 메인보드는 윈도우 7과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보다 앞서 Maxsun에서는 H110칩셋을 이용해 윈도우 7과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이후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인텔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와 인텔 3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 대해 윈도우 7 지원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이었는데, 관련 소식을 전한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인텔은 윈도우 7 지원을 위한 H310C라는 신형 칩셋을 발표하며, OEM을 통해 윈도우 7용 특별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이 이뤄지지만, 2018년 6월 기준 윈도우 운영체제 가운데 40%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무시하기 어려운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인텔의 경쟁사인 AMD의 라이젠 플랫폼에서는 윈도우 7 지원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컬러풀이 발표한 윈도우 7과 DDR3 메모리 지원 H310칩셋 메인보드가 Maxsun 메인보드와 같이 제조사 차원의 커스텀 설계인지, 루머 속 H310C 칩셋 사용 제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망설이는 사용자들에겐 또 다른 대안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제조사에서도 유사한 제품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