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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서버용 제온 CPU 최신 로드맵 공개, Cascade Lake 출시 4분기로 연기

2018-08-09 11:0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Data-Centric Innovation Summit에서 서버용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최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앞선 로드맵에서 2018년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Cascade Lake는 4분기 출시로 연기되었으며, 올해 초 공개된 CPU 보안 이슈인 멜트다운과 스펙터 대응을 위한 실리콘 수준의 보안 완화 기술 적용, 보다 최적화된 캐시 계층 구조가 도입된다.

Cascade Lake의 뒤를 잇는 14nm 기반 Cooper Lake와 10nm 기반의 Ice Lake는 각각 2019년과 2020년 출시될 예정으로, 이들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나, 앞서 유출된 로드맵에서는 각각 2019년 3분기와 2020년 3분기 출시될 예정이었다. 단지 Cascade Lake의 출시가 2018년 3분기에 4분기로 연기된 것이 후속 시리즈 및 데스크탑용 제품군들의 출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Cooper Lake와 관련해서는 구글이 제안한 새로운 부동 소수점 포맷은 Bfloat16을 지원해 머신 러닝 성능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 출시될 10nm 공정의 Ice Lake 플랫폼과 호환성이 제공되어 CPU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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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8-16 11:02/ 신고
연기 좀 그만해라 인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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