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시그라프서 파스칼보다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5배 향상된 차세대 GPU 튜링을 공개하였는데, 그와 함께 공개한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관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Be For The Game'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이머들간의 대화를 통해 차세대 GPU 관련 힌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차세대 지포스 시리즈는 쿼드로와 같은 RTX(RoyTeX) 접사가 사용되는 튜링 아키텍처(AlanaT, Alan Turing) 기반으로, 11 시리즈가 아닌(Not_11) 지포스 RTX 2080(Mac-20/ Eight-Tee)인 모델이 공개될 것을 짐작케 한다.
앞서 발표된 튜링 아키텍처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지원을 위한 RT 코어를 새롭게 지원하며, 딥 러닝과 추론 가속을 위해 2017년 발표된 볼타 아키텍처에 도입된 텐서 코어를 지원, USB Type-C 케이블 하나로 VR 헤드셋 연결을 처리할 수 있는 VirtualLink VR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쿼드로 RTX 시리즈를 4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며, 일반 소비자 대상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시리즈는 8월 말에서 9월 초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시리즈에 공개된 튜링 아키텍처의 개선점을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