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가 스팀 커뮤니티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도입할 '훈련 모드(트레이닝 모드)'를 공개하였다.
훈련 모드는 2x2km 규모이며 최소 5명부터 최대 2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사격과 낙하, 파쿠르(parkour, 지형지물 오르내리기), 격투, 차량 운전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물론 훈련 모드에서는 캐릭터가 죽을 걱정 없이 여러 가지 연습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초보자는 기본 조작을 익힐 수 있고 숙련자는 무기에 액세서리를 부착했을 때 효과와 총기 발사 시 반동 등 실제 게임만으로는 충분하게 알기 힘든 요소를 연습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수석 디자이너 데이브 오세이(Dave Osei)는 "우리는 게이머가 요구한 범위를 넘어서고 싶어서 단순한 사격장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지도를 원했다" "앞으로 새로운 훈련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미래에 구현할 아이디어를 소개할 여지도 있다"고 하였다.
훈련 모드는 아직 개발 단계이며 PUBG는 9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