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업체들이 3D QLC 낸드 수율 안정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제조업체들은 2018년 초까지도 3D TLC 낸드 플래시의 수율과 생산량이 안정화에 매달렸으며, 최근에서야 만족스러 수준에 도달했다. 그런 상황에서 2018년 초 발표되기 시작한 3D QLC의 수율 역시 안정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했는데, 3D QLC 낸드의 수율 안정화 기간은 3D TLC 때보다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8월 말, 인텔과 마이크론은 3D QLC 낸드 플래시 수율이 50%에 도달하지 못한 반면 3D TLC 수율은 90%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다른 업체들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면 당분간 낸드 플래시 시장의 중심은 3D TLC가 차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3D QLC 낸드 플래시의 수율 안정화와 별도로 3D TLC 낸드 플래시의 수율이 안정화 및 수요 변동에 따라 2019년 상반기 공급 과다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