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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메모리 가격, 최대 30% 하락 전망

2018-10-12 11: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19년 DRAM가격과 낸드 플래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9년 DRAM 가격은 15% 에서 20%, 낸드 플래시 가격은 25%에서 최대 30%까지 낮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DRAM 가격 인하의 근거로는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에 따른 수요 감소 및 서버 시장의 불확실성, 인텔 CPU 공급 부족으로 인한 PC 시장 침체등을 들었으며,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는 소비 가전의 부진 및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의 경쟁 등을 꼽았다.

낸드 플래시 공급면에서 64/72단 3D 낸드의 수율 개선으로 인한 공급 과잉이 예상되며, 96단 3D 낸드 양산 시점을 미룬다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얼추 균형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하반기는 1x/ 1ynm 공정이 성숙 영향으로 수율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감안했을 때 2019년 DRAM 시장은 비트 기준 22% 가까이 성장하면서 공급 과잉이 발생, 특히 서버 DRAM 출하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평균 DRAM 가겨 인하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DRAM과 낸드 플래시 공급자측에서 가격 유지를 위해 생산량 조절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10-12 20:43/ 신고
이래저래 내년에 시스템 꾸미면 구성품들이 넉넉해지겠네요.
게스트 / 18-10-13 20:07/ 신고
도대체 원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제조업체의 순이익을 볼 때 거품이 많음.
물건 값이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법.
싼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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