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관련 정보가 추가 공개되었다.
지난 4월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은 디스플레이 전면에 인식 센서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특정 영역에 인식 센서가 고정된 현 방식의 불편함 해소가 기대된다.
특허 정보를 통해 추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제어를 위해 별도의 SoC를 추가하며, 이를 통해 메인 SoC의 유휴 상태 연장에 따른 배터리 사용 시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디스플레이에 압력이 감지되면 지문 인식을 위해 해당 영역의 밝기를 세 단계로 조절, 인식해 사용자를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이 과정에서 스캔 자체는 60~90ms 사이에 완료되지만 SoC를 통한 밝기 조절에 200~300ms가 걸려 총 인식 시간은 약 700ms(약 0.7초)가 소요된다.
소식을 전한 computerbase에 따르면 삼성전자 전면 디스플레이 지문 센서의 인식 시간은 synaptics clear id 지문 센서와 비등한 수준이고, 퀄컴 ultrasonic 지문센서 보다 빠른 속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