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게임 시리즈의 제작사인 CD 프로젝트레드는 오늘 “궨트: 더 위쳐 카드게임”의 출시를 발표했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시네마틱 트레일러, 게임 내 특별 상품, 새로운 랭크 시즌의 시작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위쳐 3 내의 미니 게임으로 시작하여 독립적인 수집형 카드게임(CCG)이 되기까지, 궨트는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실력적인 면과 전술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명령이나 인공물처럼 새로운 기능과 콘텐츠들을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표면적인 변화일 뿐입니다. 저희 팀은 이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또한 다시 해보는 사람들도 이 게임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만큼 좋은 콘텐츠들을 추가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라고 이번 지스타에서 강의할 계획인 Tomaszkiewicz 디렉터는 추가했다.
그동안 진행했던 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받았던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시각적인 요소들을 전부 새롭게 디자인하고, 게임 보드와 각 세력 리더들의 모습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새로운 게임플레이 방식과 새로운 카드 타입들, 그리고 새로워진 덱 만들기 시스템을 통해 30가지의 새로운 카드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궨트의 PC버전 공개 베타 종료를 기념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기념으로 플레이어 칭호를 수여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 출시 기념 팩의 공개에 대해서도 알렸다. 기념 팩에 포함된 콘텐츠의 세부 내용은 게임 내에서, 혹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궨트의 출시는 새로운 랭크 시즌의 시작도 의미하며, 마하캄 테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베타가 종료된 출시 버전의 궨트는 현재 PC로 플레이 가능하며, GOG.COM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버전은 12월 4일 정식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