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에 노치까지 없앤 전면 풀화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열린 갤럭시 A9s 및 A6s 출시 이벤트 마지막에 갤럭시 A8s라고 불리는 새로운 스마트폰 티저를 공개했는데, 이 제품은 전면부 전체가 디스플레이 패널로 덮여있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전면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 하나만 뚫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스펙이나 가격, 출시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이후 제기된 루머를 통해 갤럭시 A8s는 전면 디스플레이 모서리 또는 중앙 부분에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 있을 것이며, 디스플레이는 기존 제품보다 더 길어진 19.5:9 화면 비율을 채택하고 통화용 스피커와 기타 필요한 센서를 수용할 수 있는 베젤을 패널 위 아래에 둘 거라고 한다.
여기에 갤럭시 A8s는 며칠 전 퀄컴이 발표한 11nm 공정의 스냅드래곤 710 모바일 AP를 탑재하고 트리플 후면 카메라 및 상대적으로 적은 3,000mAh 배터리를 포함할 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 밖에 갤럭시 A8s가 1월에 출시될 거라는 주장도 나왔는데 이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고려한 추측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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