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오버워치(Overwatch)'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 주 개최 되었던 블리즈컨 2018(Blizzcon 2018)에서 유로게이머(Eurogamer)는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리 캐플런(Jeffrey Kaplan)에게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질문하였다.
캐플런은 그 질문에 "로켓 리그(Rocket Leagur)'부터 '포트나이트(Fortnite)'까지 모든 종류 게임이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진행 되는 것에 대해 매우 흥분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와 함께 토론을 계속하여 그들의 시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추구하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기술과 게임 설계, 사업 관계 관점에서 볼 때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하고 싶으며 어째서 우리 게이머가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없는지를 공감하며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즉 캐플런은 일단 개발자이자 게이머 입장에서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에 관심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당장은 불가능하다고 답한 셈이다. 일단 게임 디렉터가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으므로 향후 블리자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소니의 협력에 따라 오버워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