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이 내구성 높은 터프북(Toughbook) 시리즈 신제품 '터프북 31'을 공개하였다.
터프북 31은 미국 육군의 안정성 검사 MIL-STD-810G, MIL-STD-461F를 통과하여 고온, 저온, 고습도 환경에서도 작동하며 일반 노트북보다 훨씬 충격에 강하고 IP65 등급을 충족해 방진, 방수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제품에는 LTE 어드밴스드(LTE-Advanced) 모뎀도 추가 되어서 4G LTE 이동통신을 사용 가능한 곳이라면 제약 없이 인터넷에 접속해 빠른 속도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양은 CPU 인텔 코어 i5-7300U, 메모리 DDR4 32GB, SSD 256GB, 디스플레이 13.1인치 XGA 1200 nit 터치스크린이며, 배터리로 최대 19시간 30분 작동하고 옵션 사항인 미디어 베이 세컨드 배터리(media bay 2nd battery)를 추가하면 최대 29시간 작동한다.
파나소닉은 12월에 터프북 31을 출시할 예정이며 시작가는 3,699달러(약 414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