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글로벌 태블릿 시장이 전년 대비 4.3%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TrednForce에 따르면 2018년 예상 태블릿 출하량은 2017년 대비 4.3% 감소한 1억 4550만여대에 달하며, 이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확대에 엔트리급 태블릿 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과, 환율 불안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가오는 5G 시대에, 태블릿은 여전히 관련 업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메이저 업체들은 엔트리급 제품군을 축소하는 한이 있어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반면, 태블릿 시장 자체의 침체는 2019년에도 이어져, 2019년 전체 출하량은 2018년 대비 약 4% 감소한 1억 3960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태블릿 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애플이 29.6%로 확고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올해 발표된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전세대애 비해 25% 이상 높은 가격 영향으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4300만여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화웨이는 2018년 태블릿 시장에서 30% 성장한 1400만여대를 출하해 지난보다 2.6% 포인트 상승한 9.8% 점유율을 달성하며, 아마존은 지난해 보다 1% 감소한 1340만여대를 출하하며 9.2%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