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시티즌(Star Citizen)' 무료 시험판이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태평양 표준시 기준) 제공 된다.
스타 시티즌은 '윙 커맨더'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 로버츠(Chris Roberts) 기획한 게임으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각종 함선으로 탐험하고 전투를 벌이며 행성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개발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지금까지 2억 달러(약 2,256억 원)를 넘어서서 크라우드 펀딩 게임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락스타 게임즈의 'GTA 5' 개발비 2억 6,500만 달러(약 2,989억 원)에 준하는 수준이다.
게이머들은 11월 23일 오전 8시(국내는 11월 22일 오후 1시)부터 무료 시험판으로 스타 시티즌 세계에 접속해 모든 함선과 차량을 사용해볼 수 있다. 다만 일자 별로 사용 가능한 함선과 차량이 다르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일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최초로 적용 된 행성 '허스톤(Hurston)'에서 여러 가지 상소작용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그 동안 스타 시티즌이 어떤 게임인지 궁금했던 이들의 의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