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러기드 스마트폰 '터프북(TOUGHBOOK) FZ-N1'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FZ-N1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처음 발매되어 4.7인치 컴팩트한 크기에 사용하기 쉬운 바코드 리더를 탑재한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신모델은 새로운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내구성을 높인 터프북 브랜드로 여러 기업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터프북 브랜드에 걸맞게 2.1m 높이에서의 낙하 시험을 비롯해 1m 높이에서 2천 번의 연속 낙하 시험, 80cm 높이에서 300g 힘으로 낙하 시험, MIL-STD-810G 규격의 진동 시험을 거쳤으며 IP66/68 규격의 방진방적 및 방수 기능을 갖췄다.
기존 모델은 쿼드코어 CPU에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를 가졌으나, 새로 출시되는 터프북 FZ-N1은 퀄컴 스냅드래곤 660 옥타코어 모바일 AP, 3GB RAM, 32GB eMMC 내부 스토리지로 하드웨어 스펙을 향상시켰다. 스토리지 확장을 위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4.7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5.0, 그리고 바코드 리더와 micro-USB 포트,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운영체제를 갖췄다.
업무용 기기에 걸맞게 장시간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체 가능한 3,200mAh 배터리에 사용 시간도 약 12시간으로 늘렸으며, 대용량 6,400mAh 배터리 장착시 약 1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파나소닉은 터프북 FZ-N1이 배송 현장을 비롯해 물류, 유통, 소매, 제조, 의료 등 다양한 업계에서 고객의 업무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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