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저용량 낸드 플래시 장치의 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digitimes에 따르면 3분기와 4분기 연속 낸드 플래시 계약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급 과잉 상황이 유지되는 2019년 1분기 역시 전반적인 낸드 플래시 자체의 가격 인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전체적인 낸드 플래시 가격 인하 움직임과는 별도로 메모리 카드나 플래시 드라이브 등에 쓰이는 8GB와 16GB 모델의 경우 가격 반등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120GB SSD에서도 조만간 소폭의 가격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낸드 플래시 제조사들이 대용량화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용량 제품의 비중이 줄어든 영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2016년 3분기 24달러를 기록한 120GB SSD의 경우 2018년 4분기 현재 20달러 밑으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