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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보안 소프트웨어 '밸러로아(Valeroa)', 이틀만에 해킹으로 무력화

2018-12-05 12:5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안티 탬퍼(anti-tamper, 게임 불법 변경 방지) 소프트웨어인 '밸러로아(Valeroa)'가 도입 된 게임 '패트롤: 폴리스(Patrol: Police)'가 출시 이틀만에 해커의 공격에 함락 되었다.

 

밸러로아는 동명 회사 밸러로아가 개발했으며 패트롤: 폴리스에 처음 도입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하고 사용자 시스템의 스토리지에 수시로 접근해 데이터를 읽거나 쓰는 과정이 없어서 게임 성능 저하를 유발하지 않는 이점이 있고 출시 직후에 외부 공격으로 뚫기 힘들다고 했는데 DSOG는 고작 이틀만에 밸러로아와 패트롤: 폴리사가 해킹 되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안티 탬퍼 소프트웨어 데누보(Denuvo)의 단점을 보완한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첫 결과가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게임사들이 밸러로아를 도입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밸러로아가 존재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서 현재 보안 취약점을 개선한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지 여부는 아직 공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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