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GPU 아키텍처인 Navi 기반 그래픽 카드가 2019년 중순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다.
AMD는 이미 7nm 공정 기반 Vega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지만 아직은 엔터프라이즈 계열 제품으로 일반 게이머들이 관심 가질 제품은 아니다. 게이머용 제품 역시 등장할 예정이지만 아키텍처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라데온 RX Vega 시리즈보다 얼마나 성능 향상이 있을지도 미지수다.
첫 7nm GPU라는 상징성 때문에 Vega 시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머물고 있던 메인스트림 게이머를 겨냥한 새로운 아키텍처인 Navi 기반 제품에 대한 소식이 근래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데, 새롭게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Navi 아키텍처 기반 제품은 2019년 중순 등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시기상 6월 컴퓨텍스 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7nm 공정 기반인 만큼 경쟁 모델과 비교해 현재 라데온 RX 500 시리즈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받는 소비전력과 발열 당 성능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을지가 주된 관심사다.
Navi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RX 3080으로 지포스 RTX 2070(GTX 1080)에 대응, RX 3070은 RTX 2060(GTX 1070), RX 3060은 RTX 2050(GTX 1060)에 대응하면서, TDP는 150W/ 120W/ 75W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