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폰인 iPhone XS및 XR의 최신 업데이트에 eSIM을 지원하는 국가 및 통신사가 추가되었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이전까지 10개 국가에서 지원하던 eSIM은 이제 18개 국가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추가된 국가 및 통신사는 다음과 같다.
Norway – Telenor
Canada – Fido, Lucky Mobile, Rogers
Poland – Orange
Qatar – Ooredoo, Vodafone
Croatia – Hrvatski Telekom
Singapore – M1
Denmark – 3
Spain – Movistar, Orange, Vodafone Spain
Estonia – Telia
Sweden – 3, Tele2
Finland – Telia
Switzerland – Sunrise, Swisscom
Taiwan – APT
Hong Kong – 1O1O, csl, China Mobile Hong Kong, SmarTone, 3
Thailand – AIS, dtac, True Move H
United Arab Emirates – du, Etisalat, Virgin Mobile
Kuwait – Ooredoo
United States – Verizon, AT&T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eSIM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국내 통신사도 아직까진 냉담한 반응이다.
eSIM의 경우 애플의 독자 규격을 사용하는 대다 지원 서버를 별도 구축해야 하며, 아직까지 국내에서 익숙한 개통 방식인 나노 유심을 포기하고 굳이 eSIM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SIM을 사용할 경우 iPhone XS 및 XR은 듀얼 SIM 스마트폰이 되는데 이에 대해 국내에선 아직 필요성이 낮은 편이며 굳이 두 가지의 요금제를 가입해 스마트폰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eSIM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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