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내년 1월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Engadget China에 따르면 레노버가 Z5 Pro를 기반으로 퀄컴 최신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탑재한 Z5 Pro GT 855 버전을 내년 1월부터 중국에 출시한다.
레노버 Z5 Pro GT 855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프로세서를 비롯해 최대 12GB RAM과 512GB 내부 스토리지가 들어간다. 6.39인치 FHD+ AMOLED 디스플레이, 후면 2,400만 +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그리고 3,350mAh 배터리 같은 다른 스펙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메모리 사양에 따라 6GB RAM + 128GB 스토리지, 8GB RAM + 128GB 스토리지, 8GB RAM + 256GB 스토리지, 그리고 12GB RAM과 512GB 스토리지가 들어간 4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가격은 가장 낮은 모델이 2,698위안(한화 약 44만원), 가장 비싼 모델은 4,398위안(한화 약 72만원)이며, 내년 1월 15일부터 중국 내 예약 판매를 시작해 24일부터 발송될 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