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에 이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 노트9과 함께 발표된 갤럭시 워치(Galaxy Watch) 이후 코드네임 펄스(Pulse)로 불리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새로운 스마트워치 모델번호는 SM-R500으로 갤럭시 워치가 SM-R8xx, 기어 S3는 SM-R7xx, 그리고 기어 스포츠가 SM-R600이었기 때문에 기어 스포츠의 후속 모델로 갤럭시 스포츠로 불릴 것이며 피트니스 기능에 특화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 스포츠는 다른 삼성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타이젠(Tizen) OS로 실행되고 4GB 내부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기어 스포츠의 후속기라서 LTE 연결을 지원하는 변종 모델은 나오지 않을 거라고 한다.
삼성전자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Bixby)를 지원해 갤럭시 워치에도 들어가지 않았던 빅스비 리마인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에서도 지원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한다.
다만 코드네임인 펄스가 맥박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애플 워치 시리즈4를 의식해 보다 강화된 심박 측정 기능이나 심전도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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