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가 올해 2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브 브랜드 아너(Honor)를 포함해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해 기록한 1억 5,300만 대에서 30% 늘었으며 2010년 첫 스마트폰 출하량 300만대에서 8년 만에 66배 증가한 것이다.
화웨이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마트폰 P20 시리즈는 출시 후 전세계에서 1,600만 대 이상이 출하되었으며, 그 중 여성 사용자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화웨이 메이트 20 시리즈는 출시 후 2개월간 출하량이 500만 대를 넘었다.
물론 대부분의 출하량은 노바(Nova) 및 기타 중급형 모델이 차지했다. 청소년 트렌드에 맞춘 중급형 스마트폰 노바(nova) 시리즈는 셀카 기능을 강화해 올해 말까지 노바 사용자가 6,500만명까지 늘었고, 또 다른 중급형 모델 아너 10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화웨이는 소비자 사업 부문이 이미징, 배터리 수명, 통신, 인공지능 및 기타 분야의 업계 혁신 트렌드를 이끌면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가치로 전세계 소비자의 지지를 얻었으며, 개인 정보 보호를 상업적 이익 위에 두고 글로벌 개인 정보 보호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화웨이 스마트폰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최근 5G 통신 시장에서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화웨이 장비 배제 분위기가 스마트폰 쪽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화웨이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현재 170개국에서 5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