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해상도를 지원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이 국내 출시된다.
VR 전문 기업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VR 헤드셋(HMD) 가운데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파이맥스(PIMAX) 8K'를 12월 31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맥스 8K는 양쪽 눈에 각각 3840x2160 4K 해상도를 제공하는 8K 고해상도 화면에 현실과 이질감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야각을 일반 사람의 눈보다 넓은 200도로 만들어 몰입감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파이맥스 프로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파이맥스 2세대 제품군은 8K 뿐만 아니라 각각의 산업 현장 환경에 맞게 5K+와 5K OLED 버전을 함께 출시하며, 1600만 개 이상의 픽셀을 통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스팀 VR과 오큘러스 콘텐츠와도 호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VR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준다.
실감나는 영상으로 VR 교육과 훈련 시스템으로 교육 및 훈련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보다 세밀한 영상을 필요로 하는 건설, 의료, 영화, 방송, 영상 서비스와 제조업 부문 등에 적합하다는 것이 유통사의 설명이다.
올아이피정보통신은 파이맥스 8K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부터 1주일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품목은 파이맥스 8K와 파이맥스 5K+ 그리고 5K OLED를 바이브 컨트롤러와 결합, 23% 이상 할인된 가격과 함께 콘텐츠구매 상품권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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