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CES 2019에서 4TB 용량 USB 메모리 프로토타입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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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1:34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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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anDisk)가 CES 2019에서 용량이 무려 4TB에 달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이하 USB 메모리)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맥루머즈(Mac Roumors)에 의하면 인터페이스는 USB 타입C (Type-C)이며 자세한 사양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2TB USB 메모리 가격이 1천 달러(약 112만 원) 이상이므로 실제로 출시된다면 가격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프로토타입이므로 출시 여부는 미지수이다.
한편 샌디스크는 CES 2018에서 1TB USB 메모리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으므로 1년만에 용량을 4배로 늘린 제품을 공개한 셈이다. 작은 크기에 대용량을 구현한 것은 대단하지만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처럼 USB 3.0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면 용량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USB 3.1 같은 최신 인터페이스 채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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