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7' 발표.. 홍미(Redmi) 브랜드 별도 운영

2019-01-11 10:4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샤오미(Xiaomi)가 스마트폰 신제품 '홍미노트7 (Redmi Note 7)'을 발표했다.

샤오미는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660 AIE SoC 및 4,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된 홍미노트 시리즈 최신 버전 홍미노트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중국 내에서 18개월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6.35인치 크기에 19.5:9 화면비율을 가진 2340x1080 F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60 AIE 모바일 칩셋, 인공지능(AI) 얼굴인식 잠금 기능과 USB-C 포트를 갖췄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의 삼성 ISOCELL Bright GM1 이면조사형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의 픽셀을 병합하는 삼성 테트라셀(Tetracell) 기술로 1,200만 화소의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가 결합된 듀얼 카메라 구성이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한 샤오미 주력 스마트폰 Mi MIX 3와 함께 도입된 핸드헬드 야간 사진 기능, AI 장면 탐지, AI 뷰티 및 AI 인물 사진 등 최신 AI 카메라 기능과 결합해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USB-C 포트를 가지고 있지만 3.5mm 오디오 잭을 유지해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때도 유선 이어폰 및 헤드폰을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 밖에 Smart PA 오디오 기술과 퀵차지(QC) 4.0 고속충전 기능이 들어갔다.

홍미노트7 출시 가격은 3GB/32GB 모델이 999위안(한화 약 16만5천원), 4GB/64GB 모델은 1,199위안(한화 약 19만8천원), 그리고 6GB/64GB 모델이 1,399위안(한화 약 23만1천원)이다. 



한편, 샤오미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홍미(Redmi)를 글로벌 확장 진행을 가속화하는 독립 브랜드로 운영할 거라고 밝혔는데, 지난 해 독립 브랜드로 출발해 큰 성과를 얻은 포코폰의 전략을 답습한 것일 수도 있지만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Huawei)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중국 기업 이름을 지우고 제품 브랜드를 앞세우려는 것으로도 생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1-11 22:56/ 신고
가성비 극강이라고 말이 많더군요. 스펙이 확실히... 원하는것만 넣은것 같네요.
파워레이저 / 19-01-12 12:47/ 신고
가성비 최강
와우
ppppuu / 19-01-14 3:36/ 신고
이러니 삼성이 중국에서 힘을 못 쓸 수 밖에...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01-18 10:05/ 신고
짱꼴라 제품은 여러모로 안쓰는게 이득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