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씨앤씨가 SATA3 SSD '파이슨(PHISON) PHS-U90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PHS-U900은 도시바의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며 파이슨 컨트롤러와 결합되어 단일 칩에 FBGA 패키지화된 낸드 칩을 사용해 실제 작업 시 부하가 높더라도 원활하게 처리한다. 기존 낸드 플래시 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층형 타입인 3D TLC NAND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기반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무진동, 무소음, 저전력을 구현하였다.
또한 트림(TRIM)과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그리고 펌웨어 기술을 통한 셀 보호로 TLC에서 제기되는 수명 문제를 개선했으며 읽기 성능은 최대 560MB/s, 쓰기 성능은 최대 540MB/s를 지원한다. 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 무고장 시간)은 최대 200만 시간이며 두께는 7mm여서 울트라씬(초박형) 노트북에도 장착 가능하다. 제품 보증은 무상으로 3년간 지원된다.
조영동 인컴씨앤씨 팀장은 "고사양 데이터 작업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 고성능 SSD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PHS-U900은 그런 사람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