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컬러(PowerColor)가 AMD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라데온(Radeon) VII' 커스텀 디자인 제품을 준비 중으로 보인다.
이번 소식은 하드웨어 정보 유출 전문 블로거 코마치(Komachi)가 자신의 트위터(@KOMACHI_ENSAKA)에 정보를 등록하여 퍼지게 되었다.
그의 정보에 따르면 파워컬러가 개발 중인 라데온 VII은 다섯 가지이며 그 중 커스텀 디자인 제품은 네 가지이다. SKU (Stock Keeping Unit, 상품 재고 관리 단위)는 'AXVII 16GBHBM2-3DH (레퍼런스 제품)', 'AXVII 16GBHBM2-2D2H (레드드래곤(RedDragon) 트리플 팬)', 'AXVII 16GBHBM2-2D2HD (레드데빌(RedDevil) 트리플 팬)', 'AXVII 16GBHBM2-2D2H/OC (레드드래곤 트리플 팬 OC(오버클럭))', 'AXVII 16GBHBM2-2D2HD/OC (레드데빌 트리플 팬 OC)'이다.
한편 AMD의 현세대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베가(Vega) 시리즈는 엔비디아 지포스 시리즈와 비교하여 부족한 게임 성능 때문에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그저 2017년 4분기와 2018년 1분기에 유행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채굴용 수요만 많았다. 그래서 시장에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 못했는데 라데온 VII은 출시 전부터 이런 소식이 나온 것으로 보아 다양한 커스텀 디자인 제품이 선보여질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