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서피스 신제품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월 중국, 홍콩, 인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고객을 대상으로 서피스 프로6, 서피스 랩탑2, 서피스 스튜디오2 및 서피스 헤드폰을 아시아 전역에 출시했으며,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피스 매출이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부터 20개가 넘는 추가 시장에 이들 제품을 출시할 뿐 아니라 다음 달 8개의 새로운 시장에서 서피스 헤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서피스 헤드폰은 3월부터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뉴질랜드, 스위스에 출시된다.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인 서피스 헤드폰은 서피스 기기와 함께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양쪽 다이얼을 사용해 볼륨 및 13단계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어한다.
한편, 한국 시장에는 지난 1월 서피스 프로6과 서피스 랩탑2를 발표했지만 서피스 스튜디오2와 서피스 헤드폰은 공식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그 동안 국내 출시되지 읺았던 서피스 다이얼이 이달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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