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에 내놓을 스마트 워치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xdadevelopers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로고가 확인되었으며, 유출된 펌웨어를 통해 구체적인 사양도 확인되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코드네임은 펄스(Pulse), 모델명은 SM-R500이며, 운영체제는 타이젠 4.0.0.3 기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지, 전작으로 볼 수 있는 기어 스포츠의 모델명이 SM-R600인 점을 감안할 때 후속기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가 SM-R500인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디스플레이는 기어 스포츠보다 0.1인치 커진 1.3인치의 360x360 해상도, AP는 엑시노스 7270에서 엑시노트 9110으로 업그레이드되지만, 배터리는 300mAh에서 230mAh로 줄어들었다. 단지, 이는 유출 펌웨어가 소형 모델 적용 버전일 가능성이 있어, 대형 모델은 300mAh보다 클 수 있다.
2018년 출시된 갤럭시 워치와 같이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MST는 지원하지 않지만 삼성 페이 대응을 위한 NFC는 지원되며, 심박 모니터 기능 및 LTE, eSIM, 스피커 지원이 알려졌다. 단지, 루머로 알려졌던 혈압 측정 기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