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인텔, iGPU 뺀 코어 i3-9100F도 준비 중

2019-02-11 11:2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iGPU를 비활성화한 9세대 코어 시리즈의 'F' 모델인 i3-9100F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모델은 sisoftware sandra DB에 등장하여 존재와 함께 베이스 클럭 3.6GHz의 스펙이 확인되었다. 추가로 코어 i3-9100이 쓰인 델 PC 스펙에 터보 부스트 클럭 4.2GHz 스펙도 확인되었는데, 다른 'F' 시리즈 CPU가 'Non-F' 모델과 동일한 클럭으로 설정된 점을 감안하면 코어 i3-9100F 또한 부스트 클럭 4.2GHz 스펙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코어 i3 시리즈는 부스트 클럭을 비활성화해 상위 모델과 차별화하였는데, 앞서 확인된 코어 i3-9350KF와 같이 코어 i3-9100F 또한 부스트 클럭 지원이 확실시 되면서 iGPU 사용이 가능한 i3 제품군과 차이를 두었는데, 앞으로 코어 i3 제품군의 터보 부스트 지원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지, 코어 i3 제품군은 성능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용자 대상의 제품군인데다, 사무용으로도 일정 수요가 있어 iGPU가 빠질 경우 iGPU 사용자 소비자층에 어필할 요소가 사라지는 셈이어서, AMD의 APU에 시장을 일부 빼앗길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태즈매니아 / 19-02-11 21:50/ 신고
불량품 처리 폭을 넓히는군요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