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전화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 'Tab V7 (이하 탭 V7)'을 발표하였다
레노버 탭 V7은 최대 해상도 1920x1080 (FHD), 화면비율 18:9인 6.9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화면이 크지만 두께는 7.89mm, 무게는 195g이어서 대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Xs 맥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450 SoC (System on Chip)와 3GB 또는 4GB RAM, 32GB 또는 64GB 기본 스토리지, 자동 초점(autofocus) 기능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고정 초점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용량 5,180mAh(밀리 암페어)인 배터리, 돌비 오디오(Dolby Audio)를 지원하는 전면 스피커 2개가 탑재되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0 파이(Pie)이며 듀얼 심(SIM) 4G LTE를 지원한다.
레노버 탭 V7의 가격은 249유로(약 316,600원)부터 시작하며 4월에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