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가 MWC (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샌디스크(SanDisk) 1TB 익스트림(Extreme) UHS-I microSD카드를 선보였다.
샌디스크 1TB 익스트림 UHS-I microSD카드는 microSDXC 표준을 준수하며 대용량에 걸맞도록 데이터 전송 속도는 최고 160MB/s를 지원한다. 기존에 출시된 512GB UHS-I microSDXC카드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고 80~100MB/s 가량이므로 WD 샌디스크 1TB 제품은 2배 가까이 빠른 속도이다.
샌디스크 1TB 익스트림 UHS-I microSD카드는 512GB와 1TB 용량 제품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512GB 제품이 199.99달러(223,800원), 1TB 제품은 449.99달러(약 503,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