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SD카드와 USB 메모리등 메모리 카드 위주의 소비자용 스토리지 브랜드 렉사(Lexar) 정리를 발표한 후 약 1년 반 만에 다시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 뛰어든다.
마이크론은 MWC서 최소 128GB부터 최대 1TB에 달하는 용량의 c200 마이크로SD 카드를 발표하며 이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행사장에서 공개된 제품을 참고했을 때 기존 렉사나 신규 브랜드 대신 마이크론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크론 c200 시리즈 마이크로SD 카드는 LDPC 기반 ECC 기능을 갖춘 자체 개발 컨트롤러와 3D QLC 낸드 플래시를 기반으로 최대 100MB/s의 연속 읽기 속도와 최대 95MB/s의 연속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해 최소 읽기 4000 IOPS와 최소 쓰기 2000 IOPS 성능이 요구되는 A2 규격, 동영상 촬영시 최소 쓰기 성능 30MB/s를 요구하는 V30 규격 인증을 받았으며, 마이크론은 c200 시리즈의 출시 시기와 가격 등 추가 정보를 2분기 중에 공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