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MWC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외에 추가로 2종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수직형 폴더블 스마트폰과 아웃폴딩 방식의 스마트폰을 개발 중으로, 수직형 폴더블폰은 올해 말 또는 2020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웃폴딩 방식은 추가 디스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앞서 공개된 갤럭시 폴드보다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프로토타입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직 명확하게 정립된 시장이 아닌 만큼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기 위한 수많은 시도가 필요하며, 일부는 실패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가치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과 함께 10만회의 내구성을 구현한 갤럭시 폴드의 디스플레이 내구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내구성 개선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후 무료 화면 고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편, 올해 폴더블 시장 규모는 약 1백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