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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최소 7년은 실리콘 기반 CPU 제조 전망

2019-03-20 11:0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MD에서 향후 최소 7년은 CPU 제조에 실리콘 기반 반도체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인텔의 연속된 10nm 공정 양산의 연기에서 볼 수 있듯 현재 실리콘 기반 반도체는 미세 공정에서 구현의 한계가 임박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그래핀 같이 실리콘을 대체할 새로운 반도체 재료와 제조 공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AMD는 최소 7년에서 10년까지는 지금과 같이 실리콘이 반도체 산업에 사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서도 향후 5년에서 6년 내에 도래할 3nm 공정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AMD는 3nm 이하 공정을 위해 실리콘 외의 신소재를 고려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근래 IBM에서 상용 퀀텀 컴퓨터 판매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퀀텀 컴퓨팅 시대의 도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10년에서 100년 사이를 예상 중으로, 20~30년은 내다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암드렛츠고 / 19-03-20 13:28/ 신고
그래핀 같은 탄소 기반의 반도체를 양산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특히 열에 취약한 실리콘 대신 열전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탄소동소체를 활용할 수만 있다면 발열에 덜 발목잡히겠죠. 탄소 기반의 반도체, 퀀텀닷 소재의 디스플레이, 리튬 소재를 능가하는 신소재 배터리... 상상만 해도 꿈 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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