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가격 하락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1분기 DRAM 계약 가격이 재고 과다 상황과 맞물려 평균 20% 가까이 떨어진데 이어, 2분기에도 재고 과다 상황이 이어지면서 마찬가지로 최대 20%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조사들이 생산량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수율 개선과 삼성전자가 연말 3세대 10nm 급 양산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급 과잉 상태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DRAM 가격 인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 과잉 상태가 이어지면서 수요 회복이 DRAM 가격 반등의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PC 쪽에서는 인텔 메인스트림 CPU의 부족 상황이 이어지는데다 메인스트림 시스템의 DRAM 구성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부터 급격히 가격 하락이 이뤄진 서버 시장 역시 반등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한편, 분야별로는 3분기에 DRAM 가격은 분야별로 5%에서 10% 가량 가격 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