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환불 규정이 업데이트되면서, 이제 사전 예약 판매 제품은 출시 전까지 언제든 환불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전 예약을 취소하지 않았더라도 컨텐츠가 정식 출시된 이후 14일 이내에는 언제든 환불 요청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아니더라도 게임 구매 이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았다면 14일 이내에 언제든 환불이 가능하며, 일단 게임을 다운로드했다면 게임의 결함(faulty) 문제로만 환불이 가능하다.
다운로드 이후 환불 조건으로 제시된 게임 결함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는 없지만 지난 달 출시된 앤썸이 일부 게이머의 콘솔을 벽돌로 만든 사례처럼 치명적인 결함은 환불 규정에 포함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플레이스테이션은 게임이 사용 가능하게 되었을 때 자동으로 다운로드하는 옵션이 기본 활성화 되어 있으므로, 실수로 다운로드 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시스템 옵션에서 해당 옵션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