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5G 지원 모듈을 출시했다.
모토로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현지시간) Moto Z3에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moto mod를 장착해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의 5G 울트라 광대역 통신망에 연결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1973년 이동통신에 혁명을 일으키고 이후 세계 1위 휴대폰 업체로 만드는데 기여한 다이나택 8000X (Motorola DynaTAC 8000X)으로부터 46년 만에 첫번째 상업 5G 네트워크에 Moto Z3를 사용하여 연결했으며, 5G 통신이 더 낮은 지연 속도와 높은 대역폭, 그리고 기존 무선 기술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모바일 연결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경험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거라고 설명했다.
미국 Moto Z3 사용자는 5G moto mod를 장착하면 버라이즌 5G 울트라 광대역 네트워크에 연결 가능하며 모듈 가격은 199.99 달러로 버라이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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