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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삼성SDI, 전기이륜차 공유배터리 스테이션 사업협력

2019-04-23 11:2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대림오토바이가 삼성SDI와 공유서비스용 배터리 개발 MOU를 체결했다.

대림오토바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전기이륜차 보급확대를 위하여 배터리 전문업체 삼성SDI와 배터리 개발 사업제휴에 관한 MOU를 삼성SDI 본사(기흥)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대림오토바이는 상호간에 배타적 사업제휴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전기이륜차용 배터리를 개발하여 국내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한다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MOU내용은 전기이륜차 공유서비스용 배터리 개발이다. 정부차원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급을 2022년까지 5만대 보급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전기이륜차 특성에 맞는 지속 운행이 가능한 공유배터리 스테이션을 구축해 친환경 이륜차사업을 발전시키는 목적이다.

공유배터리 스테이션 사업은 2020년 3분기 서울/경기지역 시범 운영에 대하여 국내 2~3개 업체와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며, 선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림오토바이는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는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륜차업체 선도기업으로써 새로운 이동수단인 전기이륜차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며, 친환경적이며 유지보수비가 경제적이지만 배터리 충전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문제 해결 방안으로 배터리 공유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충전된 배터리를 통해 전기이륜차를 편리하고 지속 운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림오토바이 측은 배터리 공유스테이션에 대한 표준을 정부 관계부처에 제안하여 국내 전기이륜차 배터리 규격 통일화를 통해 원가 절감, 보급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해왔으며, 이번 삼성 SDI와 대림 오토바이 업무협약으로 공동 개발하는 배터리를 시장 표준 Spec으로 추진하고 타 업체도 별도 개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공유서비스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확보된 전기이륜차 기술역량과 생산인프라를 활용하여 국내에 적합한 전기이륜차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갈 것이며, 향후 완성차와 배터리 공유시스템을 결합한 상품을 해외에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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