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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PC 매출 증가했지만 2분기 실적 하향 전망

2019-04-26 14:10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인텔이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인텔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61억 달러(18조6,921억 원)를 달성하였다. GAAP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일반회계기준) 주당 순익은 0.87달러(약 1,010.33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하였다. non-GAAP (비 일반회계기준) 주당 순익은 0.89달러(약 1,033.56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2% 올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하면 데이터 중심(data-centric) 사업 매출이 5% 감소해서 49억2,520만 달러(약 5조 7,206억 원)였고, PC 사업 매출은 4% 증가한 86억 달러(약 9조9,871억 원)였는데 이는 인텔의 올해 1월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실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난 4월 17일에 애플과 퀄컴이 특허 소송 합의를 한 여파로 인텔은 5G 스마트폰 모뎀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으므로 2분기부터는 매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인텔은 2분기 매출을 1분기보다 낮은 156억 달러(약 18조1,162억 원)로 예상하고 있다.

벤처비트(Venturebeat)에 의하면 인텔 밥 스완(Bob Swan) CEO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하반기에 시장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한다" "고객을 위해 핵심 기술을 활용하고 주주의 수익 향상을 목표로 삼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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