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올해 만나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AMD는 Zen2 아키테처와 7nm 공정이 적용된 개인용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서버용 2세대 에픽 프로세서,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2019년 중 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새롭게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기존에 표시되었던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가 목록에서 사라져, 빨라야 2020년 출시를 내다보게 되었다.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가 2019년 로드맵서 제외된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신규 공정 도입에 따른 수율 안정화 기간을 고려해 우선 순위 및 수요가 높은 서버용 에픽과 일반 고객용 라이젠 시리즈에 우선 물량을 할당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AMD의 HEDT CPU인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1세대에서 최대 16코어, 2세대서 최대 32코어를 구현하였고, 3세대에서는 2세대 에픽과 같이 코어와 I/O 칩이 분리된 형태로 최대 64코어 지원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세대와 2세대 대응 X299 칩셋 대신 새로운 칩셋 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