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의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지면서, 올 연말에는 512GB와 1TB SSD의 기가당 가격이 0.1달러 이하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이러한 가격 변동에 따라 512GB 용량 제품이 128GB와 256GB를 제치고 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게 되며, PCIe SSD와 SATA SSD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PCIe SSD의 비중이 50% 가까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TrednForce에 따르면 2017년 최고치와 비교했을 때 128GB/ 256GB/ 512GB 제품의 가격은 현재 50% 이상 낮아졌으며, 노트북의 SSD 채택 비중도 50%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512GB와 1TB의 가격이 기가당 0.1달러 이하로 안정화될 경우 같은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대체, 2019년 SSD 채택율은 60% ~ 6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9년 2분기 기준으로 SATA SSD의 평균 계약 가격은 분기 대비 15% ~ 26%, PCIe SSD는 16% ~ 37% 낮아지면서 6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