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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랭크웨이브 상대 개인정보 오용 소송 제기

2019-05-14 11:1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CA 사건 이후 개인정보 보호를 유달리 강조해온 페이스북이 한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랭크웨이브에 대해 사용자 정보 오용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랭크웨이브가 페이스북 데이터를 이용한 광고와 마케팅 분석 모델을 만들어 판매했으며, 랭크웨이브는 페이스북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요구되는 정책 준수 감사 요구도 거부했다.

페이스북은 CA 사건 이후 페이스북 데이터를 앱 환경 밖에서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은 랭크웨이브가 위법 행위를 통해 부당 이익을 챙기고 페이스북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은 소송과 함게 랭크웨이브에 자사 데이트를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랭크웨이브의 앱과 계정에 대해 일시 중시 조치를 취하며, 이번 소송이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고 개발자들에게 협력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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