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nm CPU인 아이스 레이크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을 책임질 또 다른 14nm CPU인 코멧 레이크(comet lake) CPU 2종의 새로운 성능 정보가 확인되었다.
긱벤치(Geekbench) 4.1.0 버전 테스트 결과로 확인된 코멧 레이크 모델은 코어 i7-10510U와 앞서 3DMark DB에 등장한 코어 i5-10210U 2종으로, 모두 HP의 17인치 랩탑에 쓰인 것으로 테스트 되었다.
두 제품 모두 4코어 8스레드로 베이스 클럭은 각각 2.1GHz와 2.3GHz로, 싱글 코어 성능은 4133과 4195, 멀티 코어 성능은 8737과 9188을 기록했다. 모바일 플랫폼이므로 시스템 구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위스키 레이크 코어 i7-8655U와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한편, 당초 로드맵 상 모바일용 코멧 레이크는 2분기 중순 아이스 레이크에 이어 3분기 초,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최대 10코어로 2020년 2분기 초 출시 예정이었지만, 아이스 레이크 출시가 연말로 연기되면서 출시 일정이 조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