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연말까지 고교생 가입자들에게 'EBS 데이터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7월 1일부터 2019년 말까지 고교생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EBS 데이터팩(청소년)'을 완전 무료로 제공하는 'EBS 데이터팩 0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BS 데이터팩은 EBS 교육 콘텐츠를 모바일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무제한 이용 가능한 부가서비스로 기존에는 19세 이하 청소년 고객 대상으로 월 6,600원, 20세 이상 일반인을 기준으로 월 9,900원에 제공되어 왔다.
EBS 데이터팩 이용 고객은 매일 EBS 서비스 전용 데이터 2GB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소진 시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전용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는 EBS 서비스는 △EBSi 고교강의 △EBS 중학+ △EBS Math 등 3가지다(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모두 이용 가능).
이번 프로모션으로 대한민국 고교생인 SK텔레콤 고객은 누구나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BS 데이터팩(청소년) 이용료 6,600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부통신부는 고교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용료를 절반씩 맡아 지원하기로 했다.
EBS 데이터팩 0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7월 1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지점/고객센터에서 'EBS 데이터팩(청소년)' 부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한국 나이 17~19세(2001~2003년생) 고객은 신청 시 이용료가 자동 지원되며, 한국 기준 17~19세가 아니지만 고교생인 경우 SK텔레콤 지점 및 고객센터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모션 종료 이후 고객이 원치않는 이용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이번 프로모션이 끝나면 혜택을 받고 있던 'EBS 데이터팩(청소년)' 부가서비스는 일괄적으로 자동 해지된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5G 시대를 맞아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모바일 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하며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超)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