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Canon)에서 세계 최소 최경량 네이티브 4K 60P 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캐논 파워 프로젝터 시리즈 신모델 4K6021Z는 LOOS(Liquid Crystal on Silicon) 방식의 네이티브 4K 패널(4096x2160 해상도)을 탑재하고 인터페이스를 강화한 레이저 광원 4K 프로젝터다.
이 제품은 작년 12월 출시된 렌즈 교환식 4K 레이저 프로젝터 4K6020Z의 후속 모델로 기존 모델의 제품 설계를 바탕으로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인터페이스를 강화해 기업 내 디자인 리뷰나 미술관 및 박물관 전시용, 의료용 영상 투사 등 높은 색재현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4K6021Z는 레이저 광원 시스템에 의한 6,000lm의 고휘도 LCOS 방식 네이티브 4K 패널 채용으로 4K 콘텐츠를 밝고 선명하게 투사할 수 있다. 또 광학 시스템의 주요 부품을 소형화함으로써 약 480(W) x 175(H) x 545(D)mm의 크기에 19kg의 무게로 동급 제품군에서 세계 최소 최경량을 실현했다.
4K6021Z는 네이티브 4K 프로젝터 4L5020Z와 WUXGA 해상도 WUX7000Z 등과 공통 플랫폼 설계를 통해 초단초점부터 초망원까지 7개의 교환 렌즈(별매)를 사용한 폭넓은 설치 환경에 대응한다.
영상 출력 포트로 DisplayPort 1.2에 대응하는 연결 단자 2개를 새로 탑재했으며, 여러가지 색상 정보를 갖고 있는 RGB 4:4:4 (10-bit) 신호에서 4K 60P 영상 투사를 지원한다.
캐논 4K6021Z는 일본 시장에 9월 초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