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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믹서로 이전한 닌자 채널 전용중 음란물 노출 사고 발생

2019-08-13 10:3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트위치를 떠나 MS 믹서에 새로운 둥지를 튼 스트리머 '닌자'(본명 Tyler Blevins)의 트위치 채널에 포르노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닌자가 믹서로 떠난 후, 트위치는 믹서의 채널을 허가없이 다른 스트리머들의 홍보 채널로 전용해 왔는데, 문제는 해당 채널을 통해 노출된 스트리머의 화면을 통해 포르노가 상영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이와 관련해 닌자는 지난 8년간의 노력의 결과로 1450만여명의 팔로워를 기록한 자신의 채널을 트위치가 홍보 채널로 활용한데 실망을 표하며, 의도치않게 불건전 컨텐츠에 노출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닌자'의 채널을 통해 포르노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트위치는 해당 채널의 홍보 이용을 중단하고 일반 채널들과 같이 '오프라인'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아직 채널 전용이나 포르노 노출 사고에 대한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잇다.

한편, '닌자'는 트위치가 자신의 채널을 전용해 다른 스트리머들을 홍보한 것과 관련해 트위치를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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