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북 2에 스로틀링 이슈를 공식 인정했다.
최근 공개된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해당 제품군에 스로틀 이슈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가중 시켰는데, 해외 커뮤니티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CPU 클럭이 최대 400MHz까지 낮아지는데 긍치지 않고 계속 사용할 경우 재시작되거나 강제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techrepubil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도 해당 이슈를 인지하고 해결을 위한 펌웨어 배포를 계획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로 인해 스로틀 이슈가 부각된 점에서 인텔 CPU의 스로틀링을 지시하는 BD PROCHOT 플래그 설정이 잘못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한편, 언제 개선 펌웨어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일부 유저들은 사용자가 스로틀 상태를 직접 조정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실제 온도가 높아졌을 때 제품 보호를 위한 스로틀까지 차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